영화 '플레인’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플레인’은 비행기 사고를 소재로 한 액션 스릴러 영화로, 제라드 버틀러, 마이크 콜터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국내외에서 흥행과 평가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줄거리
영국 공군 출신의 기장 브로디 토렌스(제라드 버틀러 분)는 싱가포르에서 도쿄를 경유해 하와이로 가는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는데, 그의 딸 다니엘라와 함께 새해 전야를 보내기 위해 마음이 설레고 있다. 하지만 비행기는 폭풍에 휩쓸리고,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다. 브로디는 비행기를 필리핀 졸로 섬에 비상 착륙시키지만, 그곳은 민병대가 장악한 무법 지대였다. 브로디는 승객들과 함께 인질로 잡히게 되고, 구조 요청도 할 수 없는상태에 빠진다. 그러던 중, 살인 혐의로 호송 중이던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의 가스파레(마이크 콜터 분)가 브로디에게 도움을 제안한다. 둘은 승객들을 구하기 위해 무장 세력과 맞서게 되는데…
출연 배우들
제라드 버틀러: 브로디 토렌스 역. 영국 공군 출신의 기장으로, 책임감과 리더십이 강하고, 딸 다니엘라와의 관계가 좋습니다. 액션 영화에서 유명한 배우로, ‘300’, ‘런던 해즈 폴른’, ‘그린랜드’ 등에 출연했습니다. 마이크 콜터: 가스파레 역.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의 살인 용의자로, 냉혹하고 치밀하지만 브로디와 협력하면서 인간적인 면도 보여줍니다. ‘카터’, ‘천국의 남쪽’, ‘벨코 익스페리먼트’ 등에 출연했습니다. 토니 골드윈: 스카스데일 역. 특수부대 출신의 위기관리 전문가로, 트레일블레이저 항공사의 소유주 테리와 함께 119편을 수습하려 합니다. ‘스캔들’, ‘다이버전트’, ‘고스트’ 등에 출연했습니다. 이 영화의 주연 배우들은 모두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로, 캐릭터에 잘 몰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라드 버틀러와 마이크 콜터의 케미스트리는 이 영화의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두 배우는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면서도 호흡이 잘 맞습니다. 특히 가스파레의 정체와 동기가 밝혀지면서 두 캐릭터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주목할 만합니다. 또한 토니 골드윈은 스카스데일 역을 섬세하고 카리스마 있게 연기하며, 영화에 긴장감과 신뢰감을 더해줍니다.
국내외 흥행 및 평가
영화 '플레인’은 국내외에서 흥행과 평가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국내에서는 2023년 3월 15일 개봉 후 첫 주말에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네이버 영화에서 9.02점의 평점을 받았습니다. 외국에서는 2023년 2월 25일 미국에서 개봉 후 첫 주말에 1,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로튼 토마토에서 86%의 신선도와 7.5/10의 평점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국내외에서 관객들의 호응과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관객들은 이 영화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액션, 강렬한 연기력, 생생한 촬영 장소 등을 칭찬했습니다. 비평가들은 이 영화를 현실적이고 감동적인 액션 스릴러로 평가하고,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했습니다. 이 영화는 액션 스릴러 장르의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화 관전 포인트
비행기 사고를 소재로 한 액션 스릴러 장르의 매력. 비행기가 폭풍에 휩쓸리고,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고, 불시착하는 장면은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무장 세력과의 총격전과 추격전은 액션 팬들의 만족감을 높입니다. 제라드 버틀러와 마이크 콜터의 케미스트리. 두 배우는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면서도 호흡이 잘 맞습니다. 특히 가스파레의 정체와 동기가 밝혀지면서 두 캐릭터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주목할 만합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졸로 섬의 실사 촬영. 영화 '플레인’은 필리핀에 있는 졸로 섬에서 실제로 촬영되었습니다. 졸로 섬은 민병대가 장악한 무법 지대로 알려져 있으며, 영화에서도 그 현실성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졸로 섬의 아름다운 자연과 거친 정글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분위기는 강렬하고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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